2014년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참여 이후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끊음질의 장인이자 조약돌 의 작가, 황삼용의 생애 첫 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하루에 15시간 이상 0.4밀리미터의 자개를 끊어가 며 묵묵히 작업하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형태의 <조약돌> 작품들과 의걸 이장 <금강산> 등을 공개한다.
현재 와부공방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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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콜렉트 (COLLECT) 영국 런던 제4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특선 |
2014 | 《한국 나전칠기 근현대작가 33인》 한국나전칠기박물관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중국 항저우, 대한민국 서울 |
2013 | 한국 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 금상 |
2012 | 한국 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 금상 |
2010 | 호랑이, 거북이, 곰, 자동차, 한옥 등을 주제로한 끊음질 작품 제작 |
1992 | 전국 장애인 미술대전 특선 |
1976~1998 | 황의용 공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