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전 끊음질 장인, 황삼용 展

2015.07.08~2015.10.24

2014년 밀라노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참여 이후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끊음질의 장인이자 조약돌 의 작가, 황삼용의 생애 첫 번째 개인전이다. 그는 하루에 15시간 이상 0.4밀리미터의 자개를 끊어가 며 묵묵히 작업하는 장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러 형태의 <조약돌> 작품들과 의걸 이장 <금강산> 등을 공개한다.

  • 조약돌 P1401
    2014 / 39.0×73.0×43.0

  • 조약돌 P1403
    2014 / 37.0×90.0×51.0

  • 조약돌 P1408
    2014 / 37.0×80.0×60.0

  • 조약돌 P1409
    2014 / 34.0×66.0×52.0

  • 금강산
    2015 / 높이 174.0 폭 105.5×66.5

  • 나전칠 끊음질 연상
    2015 / 높이 16.0 폭 39.5×27.5

  • 나전치 끊음질 서류함
    2015 / 높이 70.0 폭 36.5×21.0

  • 나전칠 끊음질 주자
    2015 / 높이 15.0 지름 15.0

현재 와부공방 운영
2015콜렉트 (COLLECT) 영국 런던
제40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특선
2014《한국 나전칠기 근현대작가 33인》 한국나전칠기박물관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중국 항저우, 대한민국 서울
2013한국 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2한국 나전칠기 기능경기대회 금상
2010호랑이, 거북이, 곰, 자동차, 한옥 등을 주제로한 끊음질 작품 제작
1992전국 장애인 미술대전 특선
1976~1998황의용 공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