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은 솜씨 좋은 나전, 옻칠 작가들의 공방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전장 오왕택은 40년 가까이 나전 작업을 해 오다가, 잠시 경제적인 이유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한 특별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사연으 로 현재 무늬를 오릴 때 기계가 아닌 손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가고 있는 오왕택 선생님을 응원합니다.
2023년 3월 15일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은 솜씨 좋은 나전, 옻칠 작가들의 공방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전장 오왕택은 40년 가까이 나전 작업을 해 오다가, 잠시 경제적인 이유로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한 특별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런 사연으 로 현재 무늬를 오릴 때 기계가 아닌 손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가고 있는 오왕택 선생님을 응원합니다.